레이어(Layer), 반려견이 볼 수 있는 색상을 사용하여 반려견 용품 브랜드를 리브랜딩하다 [제품 디자인]
절제된 그래픽 사용과 더불어 노란색(반려견이 잘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색)을 사용하여 대담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배변 봉투가 있는데, 이 제품은 65%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더 아름답고 유용하며 인체공학적이며 유익하고 단순한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라고 벤자민 휴버트는 말했다.
어스 레이트는 2010년에 생분해성 화석 플라스틱인 폴리부틸렌 아디페이트 테레프탈레이트(PBAT)로 만든 대표 제품인 배변 봉투를 출시했으며 이 제품은 45일 이내에 산업용 퇴비에서 분해될 수 있다. 그러나 어스 레이트에 따르면 새로운 배변 봉투는 더욱 자연친화적인 제품이라고 한다. 새로 출시된 배변 봉투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새로운 플라스틱을 만들지 않아 에너지 사용량도 적고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도 적기 때문이라고.
노란색 프리스비는 리필용 디스펜서와 분리 가능한 실리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며, 제품 수명이 다하면 쉽게 분해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트랩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지만 접착제, 오버몰드, 나사 등을 사용하지 않아 수명이 다했을 때 분리하기가 쉽다. 또한 노란색으로 제작해 반려견이 잔디밭에서 쉽게 보고, 잡고, 찾을 수 있다.
다른 5가지 장난감에도 비슷한 철학이 적용되었으며 모두 국제숲인증(PEFC)을 획득하였다.
"강아지와 사람 모두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는 물론, 양쪽 모두에게 더 즐거운 놀이를 위한 디자인을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라고 벤자민 휴버트는 말했다.
출처: https://www.designdb.com/?menuno=1278&bbsno=2785&siteno=15&act=view&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g4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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