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마곡, ‘B.E.A.T‘ 브리핑룸 (공공서비스디자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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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마곡, 'B.E.A.T' 브리핑룸 (공공서비스디자인 사례)
'B.E.A.T(Briefing Experience Authoring Tool)'는 최적의 브리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중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공간과 동선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 발표자가 편리하게 모든 환경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브리핑 컨트롤러, 청중의 이해를 돕는 IT 신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브리핑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다.
1층 데모써클룸은 원형 형태의 방에 26m 너비의 152도 와이드 풀 스크린을 장착해 청중들이 마치 화면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스크린의 절반은 LG CNS의 AI 기술을 소개하고, 나머지는 실제 AI 기술이
적용된 현장의 시뮬레이션을 보여줌으로써 청중이 공감하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기술을 드러내는 것뿐만 아니라 아날로그적인
람의 감성, 행위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 한 것이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LG CNS는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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