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LG CNS 마곡, ‘B.E.A.T‘ 브리핑룸 (공공서비스디자인 사례)

등록일 2022-04-13 작성자 이소정 조회수 2781

 

 

 

LG CNS 마곡, 'B.E.A.T' 브리핑룸 (공공서비스디자인 사례)

 

 

 'B.E.A.T(Briefing Experience Authoring Tool)'는 최적의 브리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중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공간과 동선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 발표자가 편리하게 모든 환경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브리핑 컨트롤러, 청중의 이해를 돕는 IT 신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브리핑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다.

 


1데모써클룸은 원형 형태의 방에 26m 너비의 152도 와이드 풀 스크린을 장착해 청중들이 마치 화면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스크린의 절반은 LG CNSAI 기술을 소개하고, 나머지는 실제 AI 기술이

적용된 현장의 시뮬레이션을 보여줌으로써 청중이 공감하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기술을 드러내는 것뿐만 아니라 아날로그적인

람의 감성, 행위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 한 것이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LG CNS는 소개한다.
 

 



  

 

  

 

 

 

#서비스디자인 #UX디자인 #UI디자인 #경험디자인 #공공서비스디자인 #AI #VR #AR #IoT #IT #4차산업혁명 #서비스융합 #스마트 #공공디자인 #콘텐츠디자인 #메타버스 #제품서비스디자인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융합디자인 #시각디자인융합학부 #대구대 #서비스디자인전공

 

 

출처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3/276322/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CZJdix4vqHs/